• 로그인
  •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주문/배송
  • 장바구니
  • 고객센터
  • 검색
    창업정보
    깔세/노점
    덤핑/도매
    점포매물
    행사/장터
    중고나라
    커뮤니티
    쇼핑
    나의쇼핑
    쿠폰
    쇼핑찜
    장바구니
    최근본상품

    평일 Am09:30 ~ Pm18:00
    점심 Pm12:00 ~ Pm13:00
    주말/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커뮤니티

    깔깔게시판
    이전 목록 다음

    "왕진은 수익 포기하고 하는 일, 세심한 정부 대책 필요해"

    작성자 : 김경손 김경손
    2020.12.14 18:13 (125.***.175.***) (조회 75)

    [경향신문][왕진 동행취재기] 파주연세송내과 송대훈 원장모두가 감염병과의 사투에 총력을 쏟는 사이 의료사각지대로 내몰린 이들이 있습니다. 평소에도 의료혜택에서 소외됐던 취약계층입니다.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면역력영양제환자를 찾아나선 의사들도 있습니다. 헬스경향은 왕진현장을 동행해 코로나19 위기 속 의료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합니다. 왕진은 의사가 환자의 집에 찾아가 진료하는 일이다. 1970년대 말까지는 성행했지만 응급의료체계가 정착되고 통신이 발달하면서 왕진은 거의 자취를 감췄다. 그런데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왕진이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더욱이 의료자원 대부분이  영통파스타코로나19로 집중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공백이 커지자 이를 메울 수 있는 방법으로 왕진이 거론된다.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왕진수가를 올리는 ‘일차의료 왕진수가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왕진 1회당 8만~11만5000원의 진찰료를 책정하고 환자가 30%를 부담하는 방안이다. 384개 의원이 시범사업을 신청했지만 실제로 왕진은 10%정도만 이뤄지고  주택화재보험있다. 가장 큰 원인은 수익성이 낮다는 점과 환자들의 집으로 일일이 찾아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일 것이다. 이런 수고를 마다하고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이들을 찾아  무해지환급형보험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곳이 있다.바로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 위치한 연세송내과다. 송대훈 원장과 사회복지사 유창근 팀장, 송혜정 간호사와 왕진을 동행했다.■왕진 위한 사회사업팀 꾸려...개인병원에선 이례적송대훈 원장은 2년 전  암보험비교사이트장애인주치의제도로 먼저 왕진을 시작했다. 장애인주치의제도는 1~3급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의사가 건강 전반을 관리하는 제도다. 하지만 1년 동안 신청자 수는 고작 세 명이었다. 홍보도 잘 되지 않았고 환자와  보험비교의사를 연계해줄 시스템도 없었다. 이에 송대훈 원장은 방문진료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한다.먼저 송대훈 원장은 지금의 팀장인 유창근 사회사업가를 만닜다. 유창근 팀장은  운전자보험추천파주의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오래 일해 동네환자들의 사정을 잘 알고 있었다. 그 결과 병원과 환자 간 연계도 한결 수월해졌다. 지난해 4월의 일이다.기존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왕진했지만 요청이 점차 많아지면서 지금은 일주일에 세 번씩 왕진을 간다고. 간호인력도 방문간호사 3명, 가정간호사 4명으로 늘어 지금 사회사업팀은 유창근 팀장까지 합해 총 8명으로 늘었다.사회사업팀을 별도로 갖춘 개인병원은 파주송내과가 유일하다. 웬만한 대학병원보다 큰 규모다. 하지만 유창근 원장은 이렇게 해도 일 년간 돌볼 수 있는 환자는 최대 300명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지난해 파주시에 등록된 장애인만 해도 1만9538명이다. 300명은 턱 없이 부족한 숫자다.이동거리까지 합치면 환자 한 명을 보는 데 2~3시간이 걸린다. 하루 종일 왕진하면 평균 5~6명의 환자를 만날 수 있다. 그 시간에 진료실에 있으면 볼 수 있는 환자가 몇 배나 많지 않느냐고 물으니 송대훈 원장이 대답했다.“아예 수익을 포기하고 시작한 일이니까요. 실제로 인건비와 운영비를 빼면 수익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역사회에  어린이보험비교아프고 소외된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꼭 필요한 일이죠.”■치료영역 넘어 돌봄까지 수행송대훈 원장과 송혜정 간호사가 환자를 살피고 있다. 오후 3시 30분. 인터뷰 때문에 평소보다 늦게 왕진을 시작했다. 조수석에 앉은 송대훈 원장이 진료기록을 확인하며 환자상태를 묻는다. 유창근 팀장과 송혜정 간호사는 환자의 이력, 가족관계 등 생활 전반을 꼼꼼하게 설명한다. 왕진은 의사가 환자에게 처방을 내리고 치료계획을 짜면 그대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이를 수행하는 방식이다.먼저 향한 곳은 20년간 뇌경색을 앓고 있는 60대 환자의 집. 오랫동안 누워있는 환자를 남편이 홀로 간호해왔다.“이 약은 어디서 언제 받아온 거예요?” 기본적인 진단을 마친 송대훈 원장이 집 이곳저곳을 살피며 환자와 보호자의 생활을 점검했다. 가족 중 또 보호자역할을 할 사람이 있는지, 그동안 어떻게 간병했는지, 힘든 점은 없는지 등 세심한 대화가 꽤 오랫동안 오고갔다.다음은 90대 파킨슨병환자다. 환자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딸)도 꽤 고령이다. 유창근 팀장은 이렇게 어르신이 어르신을 돌봐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한다. “정보도 많이 부족하고 거동도 어려운 분들이죠. 제도개선 등을 통해 적극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합니다.”동시에 보호자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돌보고 있었다. 방문진료를 신청한 것은 파킨슨환자인 어머니의 건강 때문이었지만 송대훈 원장은 시어머니의 상태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필요한 것들을 조언했다.단순히 진료실에서 환자를 본다면 가능하지 않은 일들이다. 이처럼 왕진은 단순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집에 찾아가 치료와 처방을 내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환자  창원출장안마삶의 여건까지 고려하고 보다 세밀한 돌봄의 역할까지 포괄하는 것이다.다음 환자의 집으로 향한다. 꽤 먼 거리를 이동하는 동안 높은 건물은 점점 사라지고 굽이굽이 오래된 집들이 빼곡하다.이번엔 96세의 고령환자다. 계속 식사도 못하고 열이 있어 영양제를 놔달라고 요청했다. 현관문을 열자 성인보폭 만큼의 부엌 뒤로 안방 문이 그대로 보인다. 송대훈 원장과 송혜정 간호사가 환자상태를 확인하는 동안 기자와 유창근 팀장이 서 있는 것만으로 거실은 꽉 찼다. 송대훈 원장은 보호자에게 영양제가 아닌 입원이 당장 필요하다며 내일 아침 입원시키라고 단단히 일렀다.하지만 이미 생사의 기로에 다다른 듯 위태로운 환자를 보호자가 입원시킬 여지는 없어 보였다. 차에  수원중고차돌아온 송대훈 원장은 내일 환자가 입원했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으면 영양제라도 주사하라고 지시했다.돌아오는 길 왕진사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물었다. 유창근 팀장이 답한다. “방문진료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부족하고 인력도 부족합니다. 병원은 자선사업기관이 아닙니다. 따라서 모든 의사가 자발적으로 왕진을 하리라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죠. 국가의 정책적 역할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송대훈 원장이 덧붙였다. “평소 이동권을 보장받지 못했던 장애인, 독거노인 등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에 더욱 제약이 커졌습니다. 의료취약계층이 더 취약해지는 현실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의료계가 모두 함께 고민해야합니다.         

    덧글 0 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59 [헤경 '살고 싶은 집 2020' 혁신설계 대상-한화건설… 2021-08-13 30
    658 민주 "민간인에 헬기 사격…전두환 판결, 진상규명 시작 되길" 2021-06-14 32
    657 <경인년 새해 '대한민국 1호' 잇단 탄생�… 2021-06-14 24
    656 재벌 편법증여 '조'단위 챙길동안 정부는 '나… 2021-06-14 23
    655 팽팽한 연주 노부스콰르텟의 "서럽고 힘들었던" 10년 2021-06-14 18
    654 "장애가 있으니 소풍가지 말고 쉬어"는 배려가 아니다 2021-06-14 21
    653 [단독] 임신은 축복인데…4명 중 1명 '사직서' 낸다 2021-06-04 21
    652 [일문일답]김민호 한은 통화정책국장 "창업 초기 고용 증대효과… 2021-06-04 21
    651 1월 청약할 `알짜` 아파트는 어디? 2021-06-04 19
    650 [세월호 참사] "언제까지 생업을 포기해야 합니까" 2021-06-04 17
    649 웹툰 무비 '통 메모리즈', 제2의 '친구'… 2021-05-15 27
    648 경주지역 음식점 불만율 전국 세번째…대책 마련 절실 2021-05-15 20
    647 [기고] 4차 산업혁명과 교육의 방향 2021-05-15 16
    646 경찰 "옛 통진당원 등 4명 포함 성주 시위에 외부인 개입 있었… 2021-05-15 16
    645 [역경의 열매] 박래창 (5) 1996년 힘들게 베이징 부흥회 참석했… 2021-04-29 28
     1  2  3  4  5  6  7  8  9  10  11  12    
    copyright ⓒ Peaktime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